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정권/선수 경력/2011년 (문단 편집) == 페넌트레이스 == 좌완에게 너무 약한 모습을 보여 팬들에게 [[좌상바]] 소리까지 들었는데, 2011 시즌에도 어김없이 약한 모습을 보이면서 중요 순간에 삽을 많이 푸자 새로운 별명이 생겼다. --좌로또-- 올스타전 홈런레이스에서 7개를 쳐서 우승했다. 예선에서는 6개를 치면서 도합 13개. 참고로 올스타전 이전까지 기록한 시즌 홈런은 '''9개'''였다. 물론 [[정상호]]가 배팅볼을 잘 던져준 것도 있지만. 그리고 다음 경기에서 무안타를 기록. 팀은 11점 이상을 내면서 승리감독 인터뷰에서 김성근 감독은 "박정권이 말대로 나 없으니까 즐기면서 야구한다" 라고 말했다. 8월 3일 결국 2군으로 강등이 되었다.[* 사실 7월 한달간의 성적만 봐도 2군으로 내려가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성적이였다. 한달 동안 고작 '''3타점'''을 기록했다. 외야 자원이 부족하기에 어쩔 수 없이 1군에 데리고 있을 수밖에 없던 상황. 부상에서 회복된 박재상이 1군으로 올라오고 나서야 2군으로 내려갔다.] 더군다나 이날 LG전에서 [[이호준]]이 역전 끝내기 홈런을 쳤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호준이 먹던 욕은 한동안 대신 먹어 줄 상황. {{{#!html }}} 개그욕심 가득한 박정권. 글러브 뺏긴 사람은 [[김민성]]. 9월 25일 LG전에서는 어이없는 홈송구로 인해 복귀해서 106일만에 거둘 수 있었던 [[김광현]]의 선발승을 날려먹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